[연구실 추천도서] 쓰레기가 되는 삶들

작성자 :   |   작성일 : Nov 13, 2014  |   카테고리 : 추천 도서   |   댓글 0

근대성(현대성)는 그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는 인간을 ‘잉여(surplus)’로 만든다. 근대화의 무시무시한 속도에서 탈락한 인간들,  그들은 생산사회에서도 소비사회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을 바우먼은 아주 아주 서글픈 용어로 ‘인간 쓰레기’라 표현한다. 그가 책 속에서 사용하는 ‘쓰레기’는 더러움이나 경멸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단어에는 그냥 진한 서글픔을 내포되어 있다.

하지만…근대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쓰레기나, 쓰레기가 아닌 인간들이나 모두 서글프다.

 

쓰레기가되는삶들

(목차)

서문

1. 태초에 설계가 있었다
질서 구축 과정이 만들어낸 쓰레기

2. ‘그들’이 너무 많은가?
경제 발전이 만들어낸 쓰레기

3. 각각의 쓰레기는 각각의 처리장으로
지구화가 만들어낸 쓰레기

4. 쓰레기 문화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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